무릎 부상으로 4주 이탈 예상
사진=바이에른뮌헨 공식 페이스북
바이에른뮌헨의 공식 채널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첼시와의 경기에 무릎 부상을 당했다. 현재 예상되고 있는 레반도프스키의 회복 기간은 4주다.
첼시와의 1차전만 돌이켜봐도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뮌헨의 득점에 모두 관여했을 정도로 팀의 핵심 자원이다.
한편, 부상이 예상대로 회복된다면 레반도프스키는 다음달 19일에 있을 첼시와의 2차전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김형돈 객원기자 rlagudehs94@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