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열린음악회’ 캡처
1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276회는 3.1절 특집으로 꾸며진다.
송소희, 안예은, 위즈덤하모니가 ‘광야에서’로 첫 무대를 채운다.
민우혁과 위즈덤하모니의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무대도 예고되어 있다.
마지막 무대는 안치환과 위즈덤하모니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열린음악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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