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뮤직뱅크’ 캡처
6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 1018회는 방탄소년단과 지코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도 공개된다.
독보적인 무술 퍼포먼스로 돌아온 NCT127에 이어 예지가 존재감 넘치는 솔로 보컬로 돌아왔다.
한편 스페셜로 ASTRO 윤산하의 무대도 준비돼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뮤직뱅크’ 캡처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압도적 점수차로 '한일가왕전' MVP에 오른 '차세대 트롯 퀸' 김다현
‘선친자’ 양산하는 첫사랑 아이콘…‘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열풍
지상파 드라마에도 붙었다…한글 자막, 대세인가 사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