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신동이 31kg 감량 후 몰라보게 훈훈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15주년? 곧 따라갑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김희철이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린 것을 겨냥한 것이다.
사진 속 그는 김희철의 데뷔 15주년 기념 도시락을 들고 있다.
특히 신동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를 지녀 눈길을 끈다.
지난 달 27일 그가 올린 사진에서는 반쪽이 된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동은 31kg 감량에 성공했다. tvN예능프로그램<대탈출3>에 출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