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김성은이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12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외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이들과 집콕만 하다가 홀로 첫 외출했네요. 잠깐의 촬영이었지만 오랜만에 기분전환!”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성은은 다홍색 원피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특히 김성은의 콜라병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셋째 아들은 지난 1월 27일 태어났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