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뮤직뱅크 캡처
13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 1019회는 방탄소년단과 NCT127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완전체로 돌아온 일곱 남자 빅톤은 감성과 카리스마를 더한 왁벽한 무대를 선보인다.
ITZY는 가장 ‘있지’다운 모습으로 통통 튀는 상큼함을 뽐낼 예정이다.
‘괴도 뤼팽’으로 변신한 DONGKIZ의 무대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뮤직뱅크 캡처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압도적 점수차로 '한일가왕전' MVP에 오른 '차세대 트롯 퀸' 김다현
‘선친자’ 양산하는 첫사랑 아이콘…‘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열풍
지상파 드라마에도 붙었다…한글 자막, 대세인가 사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