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대탈출3’ 캡처
15일 방송된 tvN ‘대탈출3’은 좀비가 가득한 미로에서 탈출을 시도했다.
2층 사무실에서 해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멤버들은 냉장고 속에서 음식을 발견했다.
김종민은 “먹을 것 있다”고 소리쳤고 신동은 눈이 두 배로 커졌다.
광고주가 제공한 음식으로 신동은 다이어트 중임에도 폭주했다.
신동은 뒤늦게 “이렇게 맛있게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 안 되는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