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막내 아들이 공개됐다.
19일 메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코! 너도 나와”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어제 마당에서 생긴 일. 코코 부르다 목이 메인다. 오늘은 강풍이 분다. 윤희성 14개월. 누나들 때문에 안 나와 엘사를 구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에는 14개월 된 아들이 집안에 있는 강아지에게 말을 걸며 아장아장 다가가고 있다. 특히 아들의 귀여운 뒤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2015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과 막내 아들을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