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열린음악회’ 캡처
22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280회은 다양한 세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들로 꾸며졌다.
첫 무대는 최백호가 ‘영일만 친구’ ‘부산에 가면’ ‘청사포’를 불렀다.
이에 신델라와 함께 하는 ‘낭만에 대하여’ 무대도 이어졌다.
캔, 박예슬, 진해성, ANS에 이어 혜은이가 ‘그래’ ‘새벽비’ ‘후회’ ‘제3한강교’ ‘열정’으로 무대를 막내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열린음악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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