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이나 주방의 묵은 때를 달걀껍질 벗기듯이 한꺼풀 벗겨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그런 바람이 현실로 이루어진다. 일단 타일이나 싱크대, 목재 테이블 등 평평한 곳에 뿌리면 투명하고 얇은 막이 생긴다. 그 상태로 사용하다가 더러워졌을 때 이 막을 벗겨내면 따로 청소할 필요가 전혀 없다. 세 통이 한 세트로 가격은 5500엔(약 4만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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