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손난로가 나왔다. 일회용이었던 기존의 손난로와는 달리 건전지(AAA전지 두 개)를 사용하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원 스위치만 누르면 금방 40℃까지 온도가 오르면서 손을 따뜻하게 덥혀준다. 가볍고 작기 때문에 출퇴근할 때는 물론이고 낚시와 같은 야외활동에도 적합하다. 두 개가 한 세트로 가격은 2600엔(약 2만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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