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보는 USB] 미래를 알려주마

평소에 재미로 운세나 점 보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 USB 메모리의 유혹을 뿌리치기는 힘들 듯하다. 이 USB 메모리에는 운세를 알려주는 소프트웨어인 ‘세븐 엔젤스’가 들어 있어 언제 어디에서건 컴퓨터만 있으면 그날의 운세를 점칠 수 있다. 닉네임과 성별, 생년월일, 혈액형을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일곱 명의 천사가 그날의 운세를 알려준다. 512MB의 가격은 2944엔(약 2만 2700원).



★관련사이트: http://www.princeton.co.jp/product/flashmemory/pfu2s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