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조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조한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MBC드라마<미쓰리는 알고 있다> 즐거운 첫 촬영이 끝났어요. 오늘 완전 춥네요. 유튜브 조모캠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조한선은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모델같은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결혼 11년차인 조한선은 MBC<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미모의 아내와 두 자녀를 공개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