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서울 수유시장에는 행복을 부르는 분식집이 있다.
솥뚜껑을 가득 채운 떡볶이를 보며 손님들은 “맛도 좋고 인심도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매일 아침 튀기는 9가지 튀김도 떡볶이와 찰떡궁합니다.
또 돈가스, 스팸, 소고기 등 12가지 꼬마김밥도 정성 가득 매일 직접 만들어낸다.
한편 이날 ‘보고 먹고 즐기고 3GO’에서는 화천으로 떠났다.
또 ‘우리 동네 반찬 가게’ 코너에서는 화성 가성비 최고 뷔페 반찬을, ‘맛스타그램’에서 판교 용궁탕 맛집를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