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조각가 팀 클락슨 “종이접기 영구보존 고민하다…”
종이와 달리 세라믹은 일부러 깨뜨리지 않는 한 영구 보관이 가능하며, 망가질 염려가 없기 때문에 마음껏 만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처 ‘디자인스완’.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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