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수원 공방거리, 항아리 숙성 무화과파이로 “최고의 골목빵집 등극”

[일요신문] 1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골목빵집’에서 수원 공방 거리에 독특한 빵을 파는 베이커리가 있다.

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마늘고등어구이 빵, 악어 파이, 무화과 파이 등 이름으로도 독특한 빵들이 가득하다.

항아리 숙성으로 풍미를 살린 무화과로 만든 파이가 이 집의 1등 메뉴다.

럼주에 무화과를 3일 숙성시켜 풍부한 맛을 낸다.

또 통밀가루로 고소한 맛을 살린다.

한편 이날 ‘한 끗의 기적’에서는 중고차 감별의 신을, ‘맛의 승부사’에서는 경기 화성 국내최초 파닭갈비 식당을 찾았다.

‘소문의 맛집’ 코너에서는 경기 화성시 다람쥐 할머니(묵무침+손두부김치)를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