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의자를 사용할 때 느끼는 ‘2% 부족함’을 채워줄 안마 매트가 출시됐다. 인체공학적 매트리스를 연구해온 ‘프랑스베드’의 지압 안마 매트 위에 편안히 누워있으면 36개의 롤러가 온몸에 골고루 압력을 전달해준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하반신은 샌드백으로 고정해서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할 수 있다. 전신은 물론 상반신이나 하반신, 부분적으로 원하는 곳만 안마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격은 17만 6400엔(약 158만 7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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