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라면 보다 효율적으로 시간이나 공간을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원터처블 트레이(One-Touchable Tray)’는 운전석에 앉은 채로 사용할 수 있는 탁자다. 한 면은 음식이나 음료를 놓을 수 있도록 홈이 파여 있으며, 다른 한 면은 평평하게 되어 있어 작업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이 탁자가 견딜 수 있는 무게는 최대 5㎏이며, 지름 35~40㎝의 핸들에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79엔(약 1만 8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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