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선예가 원더걸스 멤버였던 유빈을 응원했다.
22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rr엔터테인먼트 대표님. 이렇게 귀엽고 섹시하고 멋지기 있음? 축하해 업니. 넵넵 흥돋는다!”라며 유빈의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사진 속에는 유빈이 음악 프로그램에서 무대를 소화하고 있는 캡처 화면이 담겨 있다. 선예는 유빈의 무대를 시청하며 의리를 보여 눈길을 끈다.
유빈은 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소속사 CEO 겸 아티스트로 홀로서기 했다. 최근 네번째 싱글앨범 <넵넵>을 발표했다.
한편 선예는 선교사와 결혼해 캐나다에 거주 중이다.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