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별이 둘째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림이 형아를 기다리며. 소울이와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마스크 잘 쓰는 4살. 착하다고 해야할지 딱하다고 해야할지. 마스크 안 쓰고 다닐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속 별과 아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다. 특히 별의 아들은 하하와 붕어빵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과 막내 딸을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