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는 테니스계의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도(?) 즐긴다는 ‘스피드맨턴’으로 건강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지. ‘스피드맨턴’은 테니스의 운동량과 배드민턴의 간편함, 라켓볼의 스피드를 한데 모아 만들어낸 새로운 게임이다. 운동부족과 스트레스 해소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일본에서는 품절이 계속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가격은 7980엔(약 7만 7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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