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먹거리에 대한 불안이 높아지는 요즘 아이들 간식도 함부로 사서 먹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럴 때 안심할 수 있는 재료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간식을 만들 수 있다면 일석이조가 아닐까. ‘구미 레스토랑’은 오렌지주스는 물론 파인애플이나 포도 등 다양한 맛과 색깔의 주스에 젤라틴을 섞은 후 틀에 부어서 식힌 다음에 꺼내면 온갖 동물 모양의 젤리를 만들 수 있는 기구다. 8세 이상 아동을 위한 제품으로 가격은 2992엔(약 2만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