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윤지가 출산 후 고충을 전했다.
28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검진가는 길. 너무나 오랜만에 나를 찍어본 후 바로 무슨 필터를 고를까 생각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 그는 “그리고 말인데 언제쯤 무게와 관절이 돌아오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언젠가는 돌아오는 거라 믿어보아요. D+6주”라며 고충을 전했다.
최근 이윤지가 올린 게시물에는 출산한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윤지는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다. 2015년 첫째 딸 라니 양을 낳았고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