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전참시 캡처
새 집으로 이사를 앞둔 매니저를 위해 홍현희와 황제성의 매니저까지 ‘출동’했다.
홍현희는 이삿짐만 옮기고 배달 온 시루떡을 펼쳤다.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떡이 배달되자 김치와 담금주까지 꺼내 먹방을 시작했다.
홍현희는 항아리에서 숙성한 김치를 맛보더니 곧바로 라면까지 끓였다.
영상을 보던 이찬원은 “먹방이다”며 신기해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MBC 전참시 캡처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인터뷰] '피라미드 게임' 김지연 "가정통신문 보고 소름…학폭 꼭 근절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