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허니문박람회 서울·부산·대전에서 개최

13일부터 14일 양일간 개최

[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강남과 직영지점인 부산 및 대전에서 각각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로 개최한다.

팜투어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는 내년 봄 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안심하고 신혼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각 허니문지역별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조기예약할인 혜택은 물론 아웃리거호텔리조트가 위치한 하와이, 몰디브, 모리셔스 지역에  한해 전액 환불 제도 등을 마련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코로나 영향으로 예비 신혼부부들의 걱정과 근심이 커지고 있는데 팜투어의 허니문박람회에서는 안전하고 편안한, 더불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신혼여행길로 안내를 해드리고 있다“며 ”2021년 봄 허니문 시즌 대비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신혼여행을 보장받고 싶으시다면 팜투어 박람회 방문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팜투어 허니문박람회에서는 2021년 봄 허니문에 맞춰 인기지역인 하와이, 몰디브, 발리, 칸쿤, 유럽, 모리셔스, 푸켓 지역에 한해 박람회 최저가 도전 이벤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특전을 제공해 방문 고객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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