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초콜릿 양초’는 어떨까. 일반적인 네모 초콜릿처럼 보이고 실제로 칸칸이 잘라지기도 하지만 사실은 각각이 하나의 양초로 되어 있는 재미있는 제품이다. 초콜릿을 잘랐을 때 보이는 단면의 노란색이나 분홍색, 연두색 등의 색깔에 따라 달콤한 초콜릿 향과 함께 파인애플, 딸기, 민트 향이 난다. 자른 단면까지 진짜처럼 먹음직스러운 ‘초콜릿 양초’의 가격은 678엔(약 1만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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