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공부가 머니
간드러지는 목소리 하나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남승민.
각종 예능은 물론 행사에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방송계 블루칩으로 급부상 중이다.
서울 자취방과 창원 본가를 오가며 가수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승민 군은 “입시까지 남은 시간 약 5개월, 성적이 떨어지고 있어요”라고 걱정을 털어놓는다.
차 안에서도 쉬는 시간에도 문제집만 붙잡고 있지만 성적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에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섭외 1순위로 꼽히는 최고의 수능교육 전문가들이 등장한다.
슬기로운 자투리 시간 활용법부터 수능 적중률 100%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한편 이날 주영훈, 윤일상이 방송 최초 동반 출연해 싱어송라이터의 세계를 낱낱이 밝혀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