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김윤아의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우림 라방(라이브방송) 데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윤아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강아지로 변신해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김윤아는 47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지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윤아는 이날 올리브채널<밥블레스유2>에 출연했다. 자신의 아들과 남편에 대해 “집에 반강아지와 반 인간인 애가 있고, 백수인 큰 강아지가 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김윤아는 2006년 VJ 출신 치과의사 김형규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