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유리의 10kg 감량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이봉근. 소리꾼. 영화 소리꾼. 7월 1일. 옥탑방의문제아들”이라며 영화와 방송출연 홍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유리의 작은 얼굴과 잘록한 개미허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리는 20일 JTBC<아는 형님>에 출연해 “영화 <소리꾼>을 찍기 위해 10kg을 감량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