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코’는 레토르트 음식이 뜨거운 물이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상온에서도 맛있는 카레를 개발했다.
30g짜리 소포장으로 만들어 휴대성을 높였다. 덕분에 언제 어디에서나 카레 생각이 날 때마다 밥이나 빵에 카레를 뿌려 먹으면 된다.
매운맛과 단맛이 있으며 30g짜리 40개의 가격이 2310엔(약 2만 9600원)이다.
★관련사이트: http://shop.glico.co.jp/products/choitab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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