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전혜빈이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까지 생파 잘했다. 제 인스타댓글보고 흐뭇해하네요. 모두 축하 감사합니다. 굿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혜빈과 남편이 집에서 오붓하게 생일파티를 하고 있다. 특히 깔끔한 인테리어의 신혼집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7일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