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추억이 담긴 필름을 그대로 방치할 수도 없는 법.
집에서 필름을 프린트하고 디지털화하여 저장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 나왔다. ‘추억의 필름 스캐너’에 필름을 세팅한 후 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즉시 500만 화소급의 디지털 이미지로 액정화면에 나타난다.
이를 프린터와 연결하며 그 자리에서 인쇄하거나 SD카드에 저장할 수도 있는 편리한 제품이다.
가격은 2만 6250엔(약 34만 2000원).
★관련사이트: http://item.rakuten.co.jp/yume/479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