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율희가 유튜브 실버버튼을 인증했다.
30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실버버튼을 실물 영접하는 영광을. 감사하고 좋은 콘텐츠로 여러분들께 더 다가갈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율희가 유튜브 실버버튼을 인증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율희는 지난 4월 쌍둥이 자녀 출산 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그는 자녀 셋을 키우는 모습을 공개하며 다둥이 맘 유튜버로 변신했다.
율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은 4개월만에 구독자수 27만 7천 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실버버튼은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할 경우 유튜브 채널에서 증정하는 기념 버튼이다.
한편 올해 24세인 율희는 걸그룹 라붐 출신이다.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키우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