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보아가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보아의 매혹적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보아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루스크린 촬영 오랜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보아의 성숙한 여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5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막 가수로서 성인이 된 느낌”이라며 데뷔 20주년 소감을 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