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최애 엔터테인먼트’
다섯장 멤버 추혁진, 이회택, 김명준, 박형석, 옥진욱은 제이블랙, 마리에게 트레이닝을 받았다.
카메라 찾기 트레이닝을 마친 멤버들은 한 명씩 테스트를 거쳤다.
모두가 하나씩 개선점을 지적받은 가운데 마지막으로 나선 박형석은 처음부터 카메라를 놓치지 않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미집을 향해 장풍까지 쏘는 여유도 보였다. 현역 아이돌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배속 댄스 과제가 주어졌다. 단체로 1.5배속 댄스에 도전했는데 각도기로 잰 듯한 각도로 박수를 받았다.
한 몸처럼 움직이는 다섯장의 모습에 제이블랙, 마리도 칭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