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14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68회는 ‘나의 노래’ 편으로 꾸며진다.
배일호가 ‘툭툭 털고 일어나’로 첫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김용임이 ‘나무꾼’, 윙크가 ‘일 번 출구’, 박구윤이 ‘나무꾼’, 박우철이 ‘연모’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현숙이 ‘오빠는 잘 있단다’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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