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21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69회는 ‘나의 노래’ 편으로 꾸며진다.
박재란이 ‘사랑이 다쳐요’로 첫 무대를 연다.
이어 진성이 ‘보릿고개’, 홍진영이 ‘사랑은 꽃잎처럼’, 설운도가 ‘사랑이 이런건가요’, 최진희가 ‘와인’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하춘화가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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