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무단 공개한 혐의...디지털 교도소 운영자 붙잡혀
경찰이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사진=일요신문DB
경찰은 개인정보를 무단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A 씨를 22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폐쇄됐던 디지털 교도소는 현재 2기 운영진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
경찰이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사진=일요신문DB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가족·친구에게 “대신 돈 갚으라”…‘지인 연락처 담보 대출’의 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