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소유의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소유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FM장성규입니다> 아침부터 태풍 가라가라 했더니 갔다! 유디 내일 바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라디오 녹음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소유는 29세 나이임에도 잡티없는 피부와 여전한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유는 지난 22일 드라마<18 어게인>OST ‘하나면 돼요’를 발매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