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놀라운 토요일’
이날 우림시장 짬뽕물회 라운드를 맛보기 위해 맞춰야 할 문제는 ITZY의 ‘Not shy’였다.
김동현은 “있지 노래를 좀 안다”며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노래가 들리자마자 지수는 ‘수집가’답게 여기저기 살피며 가사를 채워나갔다.
그 결과 ‘원샷’의 주인공은 지수였다.
그런데 영어가 7개라는 붐의 발언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다만 “영어는 다 잡아내겠다”는 로제만 빠르게 단어를 찾아나갔다.
하지만 다시듣기에서도 영어만 빼고 다른 단어를 들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