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 랜선장터
‘깻잎팀’과 ‘인삼팀’으로 나누어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이 시작됐다.
주제어는 ‘새색시’였는데 박현빈에게서 단어를 들은 할머니는 ‘개XX’ ‘새XX’라고 전달했다.
게임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물론 다른 지역민들까지 웃음을 터트렸다.
이수근은 “게임은 이겼지만 큰 웃음을 준 어머니를 위해 깻잎팀에게 특수효과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랜선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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