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오정연이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가운데 근황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정연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쨍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몸에 밀착되는 정장 원피스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오정연은 군살없는 날씬한 몸매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오정연은 3개월 간 8kg을 감량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임영웅 영탁 등 <미스터트롯> 탑6을 매니지먼트 중이다. 또한 강성연, 이수영 등이 소속돼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