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이스타그램
[일요신문] 태연이 이승철과 듀엣 소감을 전한 가운데 초동안 일상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일자 앞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태연은 고등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태연은 이승철 35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My Love (Duet Ver.)’에 참여했다.
태연은 4일 인스타그램에 이승철의 앨범 발매를 알리며 “함께 노래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