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코레일 관계자 및 내일로 관광홍보단을 초청해 1박 2일 팸투어를 진행했다.
사천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 관계자 및 내일로 관광홍보단을 초청해 1박 2일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코레일 여행센터장, 투어매니저, 마케팅팀장, 내일로 관광 홍보단 등 27명이 참가해 코레일 대표상품 ‘내일로’와 연계한 사천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젊은 층인 내일로 관광홍보단을 초청해 SNS 관광 홍보 기회를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4일 비토해양낚시공원, 비토국민여가캠핑장, 다솔사, 무지갯빛해안도로 등을 방문하고 5일에는 사천의 랜드마크인 사천바다케이블카, 항공우주박물관, 청널공원 등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해양관광, 항공우주관광 자원을 답사했다.
박창민 사천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코레일과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천시에 잠재돼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 상품으로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제주 간 카페리, 5일 진수식으로 순항 예고
사천과 제주를 잇는 여객선 ‘오션비스타 제주호’ 진수식이 사천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선조선(주)에서 5일 개최됐다.
사천과 제주를 잇는 여객선 ‘오션비스타 제주호’ 진수식이 운항사[(주)현성MCT] 및 사천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선조선(주)에서 5일 개최됐다.
2만500톤급인 카페리는 총 500억 원이 투입돼 적재능력은 화물트럭(4.5t) 150대, 승객 891명 규모로 내부시설 등 인테리어 작업을 거쳐 내년 1월 중순께 ‘오션비스타 제주호’ 명명식을 하고, 3월부터 사천과 제주를 오가는 항로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금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앞으로 제주 뱃길이 열리면 우리 시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내관광 수요 및 화물수요 증가 등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방안 모색이 요구됨에 따라 향후 사천~제주 간 카페리호 취항으로 인해 사천시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