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부산지회는 9일과 10일 부산시청 후문 앞에서 완전 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갔다.<사진>
이들은 ‘부산시민 목숨을 담보로 하는 사납금제 중단하라’, ‘전액관리제에 의한 완전월급제 외면하는 택시사업주 즉각 처벌하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를 펼쳤다.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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