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부산=일요신문] 부산시내에 소재한 한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오후 6시 46분경 부산 대연동 소재 A사찰 2층에서 불이 나 주방 집기류, 에어컨 등 5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
불은 사찰 옆 건물 거주자가 화재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한 후 소방당국의 출동으로 오후 7시 20분경 진화됐다.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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