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유이가 <2020 희망TV SBS> MC로 발탁된 가운데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타고 지나다. 동해바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해변에 서서 미소짓고 있다. 특히 유이의 가는 팔 다리와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이는 오는 20, 21일 양일 간 방영되는 <2020 희망TV SBS>의 MC로 출연한다.
<2020 희망TV SBS>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나눔이 우리를 지킨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나눔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