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 모습. 사진=창원소방본부
[경남=일요신문] 경남 창원의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21일 오후 4시 23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소재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정비소 내부와 수리 중인 승용차 한 대가 모두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530만원의 재산피해가 생겼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화재현장 모습. 사진=창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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