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최희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전에 이 아가가 내 뱃속에 있었다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임신 기간이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눈앞에 나타난 천사가 그보다 더 큰 행복을 주네요. 출산 앞둔 분들 힘내세요”라고 응원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출산 7일차’라고 밝혔다.
또한 최희는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신 중 찐 17kg. 남은 9kg 건강하게 감량 시작”이라며 다이어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10일 딸을 출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