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낙동강하구지키기시민행동은 30일 오전 부산시의회 후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사진>
강서구 식만동과 사상을 잇는 대저대교 건설공사의 환경영향평가서가 전부 거짓으로 작성됐다는 주장을 폈다.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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